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한은행, 베트남 푸미흥서 고액 자산가 위한 센터 설립

박유진 기자
입력 2019.06.04 15:40
수정 2019.06.04 15:40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4일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 지역에서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열고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가운데),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오른쪽 첫번째), 윤병원 총영사관 금융영사(오른쪽 세번째), 김흥수 코참회장(오른쪽 다섯번째), 짠 티 투 하(Tran Thi Thu Ha) 신한PWM 푸미흥 센터장(왼쪽 첫번째) 등이 참석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4일 고액 자산가를 위한 특화 자산관리 영업점 '신한PWM 푸미흥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의 '강남'이라 불리는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베트남의 고액 자산가들이 많이 거주 중인 곳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센터 내에는 개별 고객 공간을 비롯해 화상상담 시스템이 도입돼 있다. 향후 고객별 전담 직원을 배정하고 특화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PWM컨설팅 전문가도 파견한다.

이번 영업점 개소에 따라 신한은행베트남이 가진 PWM 영업망은 레따이또지점, 사이공지점 등을 포함해 총 7개 채널로 확대됐다. 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의 무료 상담이 진행된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중산층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국가"라며 "전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니즈도 커져가는 만큼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센터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