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해리 케인, 돋보이는 아내 미모
입력 2019.05.05 06:20
수정 2019.05.05 07:25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의 아내가 새삼 화제다.
케인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케인이 생일을 맞은 아내 케이티 굿랜드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케인의 아내는 짙은 눈매와 세련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둘이 닮았네” “훈훈한 샷” “아내가 정말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인과 케이티는 첫사랑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고, 케인이 2011년 청혼을 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