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마에다 아내, 단아한 미모 눈길
입력 2019.05.02 06:25
수정 2019.05.02 06:30

'류현진 동료’ 마에다 겐타(31·LA 다저스)의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마에다 아내 나루시마 사호(33)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2018시즌 내셔널리그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의 라커룸에서 마에다와 나루시마 부부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미소가 아름답다” “마에다 부인 정말 예쁘네. 단아한 이미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루시마는 도카이TV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0년 퇴직했다. 이후 2012년 마에다와 백년가약을 맺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