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롯데케미칼, 신동빈‧김교현 재선임…임병연 신규 선임
입력 2019.03.27 13:44
수정 2019.03.27 13:44
보통주 1주당 1만500원 배당…주주가치 제고 및 권익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경쟁력 강화”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사장)이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43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롯데케미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경쟁력 강화”
롯데케미칼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임병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롯데케미칼은 2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과 김교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 및 임병연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임원인사를 통해 롯데케미칼 대표에 임병연 부사장을 내정한 바 있다.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배당액은 보통주 1주당 1만50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 총액은 약 3599억원이다.
회사 측은 “주주 가치 제고 및 권익 강화를 적극 실천하고자 배당 성향을 2017년 약 16%에 이어 2018년에는 약 23%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김교현 이사회 의장은(화학BU장)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계 경기의 불안정성 증대와 석유화학 업계의 글로벌 공급 증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제품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업계 최고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