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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태교 여행 패키지’ 출시

이은정 기자
입력 2019.03.25 09:16 수정 2019.03.25 09:16
프리메라 태교 여행 패키지.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태교 여행 패키지. ⓒ아모레퍼시픽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4~5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임산부를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Welcome Baby Package)’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메라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패키지 이용 시 임신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축하 선물은 프리메라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를 비롯해 오가니언스 워터, 에멀젼,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로터스)로 구성됐다.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는 식약처 심사를 완료한 튼살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로터스)는 보습력이 뛰어난 연꽃 씨앗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막을 코팅한 듯 촉촉함을 지속시켜주고 생기를 되찾아주는 마스크팩이다.

이 밖에도 임산부의 숙면을 돕기 위한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의 침대가 비치되며, 대형병원과 산후조리원에 설치돼 있는 ‘에어로사이드’ 공기 청정기도 마련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태교 여행 패키지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72만원부터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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