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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태극기·한글로 3.1절 100주년 기념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03.01 11:39 수정 2019.03.01 17:13
토트넘 "삼일절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억" 토트넘 공식 트위터 토트넘 "삼일절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억" 토트넘 공식 트위터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3·1절(이하 삼일절) 100주년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를 내걸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글로 “삼일절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 모두 독릭투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태극기를 활짝 펼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토트넘은 국민 구단이다. 삼일절까지 챙겨주네" “대한독립만세!” “토트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토트넘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손흥민은 삼일절인 1일 영국 런던서 열린 ‘런던풋볼어워즈 2019’에서 런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 최종후보에 오른 아자르(첼시) 오바메양(아스날) 케인(토트넘) 등을 제치고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33경기에서 16골-9도움을 기록,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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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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