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조국“민간인 사찰 했다면 즉시 저는 파면돼야”

박항구 기자
입력 2018.12.31 16:45
수정 2018.12.31 16:51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 수석은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제가 정말 민간인 사찰을 했다면 즉시 저는 파면돼야 한다”고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하신 일이 국정원의 수백, 수천 명 요원을 철수시킨 것이다. 열 몇 명의 행정 요원으로 민간인을 사찰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