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키엘리니, 본의 아니게 알몸 노출 ‘왜?’
입력 2018.11.14 13:39
수정 2018.11.14 13:40
키엘리니 알몸 노출. ⓒ 벨라노바 SNS
유벤투스의 월드클래스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4)가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알몸을 노출시키고 말았다.
유벤투스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산시로에서 ‘2018-19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과의 원정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문제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일어났다. 경기 후 밀란의 유망주 라울 벨라노바는 유벤투스 라커룸을 찾아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SNS에 올려 자랑했다.
하지만 사진 뒤편에는 샤워를 마친 키엘리니가 알몸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되고 말았다. 이에 놀란 벨라노바는 급히 사진을 삭제했고 "키엘리니에게 사과한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지만 명백한 실수"라고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