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나?' 김다정 치어리더, 초미니 팬츠 눈길
입력 2018.11.11 00:12
수정 2018.11.11 16:25
김다정 치어리더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김다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강 두산 파이팅! #두산베어스 #KS #2018 #KBO #한국시리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다정 치어리더가 지난 4일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초미니 팬츠를 입고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슈퍼모델급 몸매” “역시 김다정 치어리~ 가장 돋보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다정은 고양 오리온스 응원단 치어리더,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치어리더, 두산 베어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