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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치어리더 ‘베이글녀의 정석’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0.22 07:10
수정 2018.10.22 07:10
박현영 치어리더. ⓒ박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슈퍼 루키’ 박현영 치어리더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박현영 치어리더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업로드는 이걸로 끝 ! 잠수. #일상 #daily #똥머리 #라이온즈파크 #smile #dinner #저녁 #밤 #night #time #다이어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프로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부신 미모와 함께 청순 글래머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레전드 사진” “대구의 자랑” “슈퍼 루키” “앞으로가 기대된다” "베이글녀의 정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박현영은 올 시즌 프로야구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 중이며 키 173cm에 서구형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현영은 한국프로야구 KBO 삼성 라이온즈와 프로축구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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