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신뢰도 의문…2018년도판 130개 오류투성이
입력 2018.10.18 18:16
수정 2018.10.18 18:24
ⓒ(사진=미쉐린가이드 서울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가 공개되기 불과 4일전인 지난 14일 '미쉐린 가이드 2018'의 문제점이 드러나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지속될 전망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이 2018년도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을 분석한 결과 크고 작은 오류들이 무려 130개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 이미 문을 닫은 레스토랑이 나와있는가하면, 식당의 운영방식이 책과 다른 경우도 있었다.
특히 관광공사는 미쉐린에 5년간 20억을 지원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이런 오류를 고칠 권한도 없는 엉터리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