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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조기 완판 기록한 포켓몬 스노우볼 2차 판매

김유연 기자
입력 2018.08.23 09:18
수정 2018.08.23 09:23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 이은 ‘달빛 에디션’ 판매

ⓒ롯데GRS

롯데리아는 지난 3월 출시 하루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던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에 이어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은 포켓몬 캐릭터 4종(피카츄, 파이리, 나몰빼미, 블래키)으로 구성됐다.

야광으로 빛나는 달과 흔들면 입자가 퍼졌다가 떨어지는 글리터를 별로 표현해 1차 벚꽃 에디션과의 차별화와 희소성 가치를 높였다.

롯데리아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은 오는 24일부터 1세트당 1개의 스노우볼을 9900원에 판매한다. 단, 단품 구매시 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25일에는 롯데리아 롯데월드몰잠심B1점, 왕십리역사, 안산D/T 매장에서는 포켓몬 달빛 에디션 출시 기념 캐릭터 피카츄가 각 매장에서 환영 인사와 포토타임을 갖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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