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키움증권, 연 2.70%수익 '대신F&I 전자단기사채' 판매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8.16 12:13
수정 2018.08.16 12:15

최소 투자금액 1억원, 원리금 만기 일시 상환

키움증권 모델이 대신F&I 전자단기사채 판매 소식을 전하고 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대신F&I 전자단기사채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신F&I 전단채는 신용등급 A2, 만기는 오는 11월 2일(78일)이며 연 수익률은 세전 2.70% 수준이다.

한국기업평가는 대신F&I가 진행중인 ‘나인원 한남’ 사업관련 임대모집 성과가 양호해 유동성 부담이 완화됐으며, 준공시점까지 추가적인 재무부담 발생 가능성이 낮아진 것을 바탕으로 A2 등급을 책정했다.

대신F&I 전단채는 최소 투자금액이 1억원이며, 원리금을 만기에 일시 상환 받는 할인채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대신F&I에 대해 “나인원 한남 사업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등급대비 상대적 높은 금리가 나왔지만, 최근 임대 모집률이 90%이상 달성되며 해당 리스크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졌다”며 2개월 수준의 단기에 2.70% 수익률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많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만기 1개월 이내~3개월, 금리 4.1%~2.5% 등 다양한 전단채를 게시해 놓고 발행금리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 (jskim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