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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18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 마쳐

권신구 기자
입력 2018.07.25 10:52
수정 2018.07.25 10:53

총 17개 시·도에서 개최 … 총 3869명 참가

참가자들이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북지역 예선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대회를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은 지난 5월 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17개 시·도에서 펼쳐졌다.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지역 예선에는 총 3869명이 참가했다.

이번 예선대회는 청각장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신설한 로봇코딩을 포함한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실시됐다.

본선 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9월 4일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e스포츠대회 및 정보경진대회, 로봇코딩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 행사는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내용이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게임을 매개로 선의의 경쟁과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내실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신구 기자 (incendi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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