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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의혹' 우정9급 필기 새 문제로 시험 치룬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8.07.19 19:46
수정 2018.07.19 19:48

21일 일정대로 진행

수사기관에 긴급 수사 의뢰

21일 일정대로 진행
수사기관에 긴급 수사 의뢰


우정사업본부가 우정9급(계리) 공개 채용 시험 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 필기 시험을 새 문제로 진행한다.

우본은 19일 종전 시험 문제는 유출 의혹이 제기된 만큼 폐기하고, 새 문제를 가지고 예정대로 오는 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본은 이같은 내용을 게시판에 안내하고, 출제본부 확인 및 수사기관에 긴급 수사 의뢰를 했다. 우본측은 시험을 무기한 연기하는 것은 의혹을 증폭시키고 불신과 혼란만 초래한다는 판단 하에 문제를 새로 구성해 치루기로 했다.

필기 시험은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 일반 등 3과목 60문제이다.

한편 우정9급 공개 채용 시험을 앞두고 공무원 시험준비 인터넷 커뮤니티에 우정9급 출제 문제를 컴퓨터로 옮기는 담당자라며 2000만원을 주면 시험지를 넘기겠다고 일부 회원들에게 제안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우본측은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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