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서 4300만원 훔친 강도 용의자 검거
입력 2018.07.19 19:27
수정 2018.07.19 19:31
안동서 범행 후 도주 3일만에 붙잡혀
경찰 범행동기 등 조사
해당 사건 CCTV ⓒ 연합뉴스(경북지방경찰청 제공)
안동서 범행 후 도주 3일만에 붙자혀
경찰 범행동기 등 조사
경부 영주 새마을 금고에서 현금 4300만원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19일 오후 4시35분께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 A(36)씨를 병원 앞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낮 12시33분께 새마을 금고에 침입해 직원 4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4300만원을 털어 도주했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영주의 한 야산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돈을 담고 간 가방 등을 찾았다. 이후 경찰은 새마을 금고 인근 폐쇄회로 카메라(CCTV) 500여개를 추적해 3일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