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물오른 미모로 시선강탈... "내가 바로 롱리다"
입력 2018.06.25 00:18
수정 2018.06.25 20:22

에이핑크 박초롱이 물오른 미모로 새삼 화제다.
2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에이핑크 박초롱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에이핑크 박초롱의 미모가 재조명됐다. 박초롱은 과거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초롱의 세련된 미모와 성숙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누리꾼은 "에이핑크 박초롱은 에이핑크의 리더로서 묵묵하게 멤버들을 이끌고 있다. 또한 연기자로서도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박초롱이 소속된 걸그룹 에이핑크는 약 1년여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