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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얌체운전 단속"…도공, 특별교통대책 시행

스팟뉴스팀
입력 2018.05.05 16:11
수정 2018.05.05 16:17

어린이날 연휴기간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드론을 통한 단속 등 특별 교통대책이 시행된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어린이날 연휴기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환 교통소통을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주요 정체구간에는 드론을 활용해 끼어들기, 갓길 통행 등 얌체운전 등 법규위반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버스전용차로제는 5~7일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경부선은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영동선은 신갈분기점~여주분기점 간에 운영할 예정이다.

정체구간 교통소통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일까지 중부선(제2중부선 포함) 경기광주분기점→남들기고개 구간과 영동선 신갈분기점→용인쉼터 구간에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영동선 마성나들목(강릉방향) 감속차로를 연장한다.

에버랜드 이용객으로 영동선(강릉방향) 용인 졸음쉼터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연휴가 끝나는 7일까지 임시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기간 고속도로는 지방방향으로 5일, 서울방향으로 7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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