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김성태 원내대표, 30대 남성에 폭행 당해 병원 이송
입력 2018.05.05 15:27
수정 2018.05.05 16:31
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 투쟁에 나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5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가 이 날 오후 잠시 국회의사당에 들어가기 위해 본청 계단을 오르던 도중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오른쪽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김 원내대표는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폭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