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남북정상, 이르면 이번주 핫라인 통화"
입력 2018.05.03 08:48
수정 2018.05.03 08:49
청와대는 3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핫라인 통화'가 이르면 이번주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청와대는 3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핫라인 통화'가 이르면 이번주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통화를 하게 되면 북미정상회담 관련 내용도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정상회담 이행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이날 오후 개최한다.
청와대는 "이행위는 정상회담 준비위가 이행추진위로 간판만 바꿔 단 것"이라며 "오늘 회의에서 조직을 어떻게 새로 할지부터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으로는 이낙연 국무총리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준비위원장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