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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그내는 나의 인생' 비하인드 스토리 눈길

  • [데일리안] 입력 2018.04.05 00:24
  • 수정 2018.04.05 23:40
  • 임성빈 기자
ⓒ채널A 방송화면 캡쳐ⓒ채널A 방송화면 캡쳐

평양공연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가수 최진희가 주목받고 있다.

최진희는 '뒤늦은 후회'를 평양공연에서 완벽소화하고 방북 후기를 4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진희의 가수로서의 인생과 우여곡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진희는 지난 2014년 채널A 종합편성채널 '그때 그사람'에 출연해 '스탠더드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가수 인생을 돌아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레이션을 통해 최진희가 인기 가수가 되기 전 약 10년간 나이트클럽 밤무대를 전전하며 무명을 겪었던 사연이 소개했다.

이에 대해 최진희는 무명의 설움을 극복하게 만든 히트곡 '그대는 나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그는 김희갑의 권유로 드라마 '청춘행진곡'의 BGM과 주제가를 부르게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최진희는 공백기가 있었던 것에 대해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너무 많이 울고 충격도 많이 받고 그래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내가 울기도 너무 많이 울고 또 잠도 잘 못자고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성대가 고장이 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진희는 “성대가 움직이지 않고 경련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상증세를 겪었다. 성대 사진도 찍고 소리 검사도 하고 그랬는데 정상인과 달리 성대가 떠있어서 바람이 그냥 나가는 상황이었다. 당시 굉장히 힘들었다.”며 가수의 생명이 끝날수도 있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최진희는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미로’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현이와덕이의 ‘뒤늦은 후회’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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