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인’ 배지현, 황급히 초미니 감추는 손
입력 2018.04.03 06:02
수정 2018.04.03 07:4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양준혁, 김선우 위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라인이 파인 스커트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가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류현진은 3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