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항공사 모델 자격있는 미모와 몸매 눈길
입력 2018.03.27 12:39
수정 2018.03.27 12:40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배우 고원희가 주목 받고 있다.
당시 고원희는 19세의 나이에 모델로 발탁돼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그간 이보영, 한가인 등을 모델로 내세운 바 있다.
고원희는 지난 2011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과거 공개된 화보 속 고원희는 캐주얼한 느낌부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원희는 탄탄한 몸매와 44사이즈를 인증하는 레깅스핏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 14회는 2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