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오렌지 메디컬보험 판매 1만건 돌파
입력 2018.03.27 09:28
수정 2018.03.27 09:29
"실생활 밀접 보장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
ING생명의 오렌지 메디컬보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1만건을 돌파했다.ⓒING생명
ING생명은 오렌지 메디컬보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1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렌지 메디컬보험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수술비 만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지난 달 19일 첫 판매를 시작했다. 기대수명 증가로 생애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사회변화를 반영해 사망보장을 없애고 보험료 수준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란 설명이다.
4일 이상 입원 시 1일당 2만원을 지급하고, 1~5종 수술을 할 때에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정액으로 보장한다.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암과 4대 중증질병의 경우 관혈수술은 300만원, 비관혈수술은 30만원을 각각 추가로 보장한다.
ING생명은 현재 이 상품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달 19일부터 이번 달 25일까지 청약 기준으로 오렌지 메디컬보험의 주피보험자 중 74.2%가 모두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입자 중 20대 이하 고객이 42.4%였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오렌지 메디컬보험은 경제활동기에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후 100세까지 입원과 수술을 집중 보장 받을 수 있어 직접 의료비는 물론 간접 의료비용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수요와 잘 맞아떨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