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건강증진형 보험 관련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2.26 10:16
수정 2018.02.26 10:17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등급 획득 시 납입 보험료 일부 지원 계획
김용삼(왼쪽)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와 박익진 ING생명 부사장이 건강증진형 보험·국민체력100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NG생명
ING생명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국민체력100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인 국민체력100을 주관하고 있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만 13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체력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다. 전국 37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5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ING생명은 향후 건강증진형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국민체력100에 참여해 체력인증 등급을 획득한 경우 등급에 따라 납입 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해당 고객이 ING생명의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인 닐리리만보를 활용해 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만보 달성 축하금을 별도 지급하는 혜택도 마련하기로 했다. 고객은 닐리리만보 앱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걷기 기록을 체크하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더 많은 보험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혜택은 올해 2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ING생명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공동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강증진형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체력증진과 금전적 보상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