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2018년 경영협약식' 개최
입력 2018.01.31 13:56
수정 2018.01.31 13:56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은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년 기업투자금융부문 경영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영업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조기 사업추진으로 경영목표를 기필 달성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유윤대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촘촘하고 세밀한 경영관리로 목표손익을 기필코 달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