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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탁원 채권결제대금 5110조…전년比 1.9%↓

부광우 기자
입력 2018.01.29 10:52
수정 2018.01.29 10:52

하루 평균 21조원…2분기에 연간 최대 기록 후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추이.ⓒ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이 5110조3000억원으로 전년(5211조5000억원) 대비 1.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에 21조원씩 결제된 셈이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2분기에 소폭 증가하며 1320조7000억원으로 연간 최대금액을 기록한 이후 4분기에 1192조5000억원으로 크게 감소하며 연간 최소금액을 나타냈다.

시장별로는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359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5.9% 감소했고,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1.6% 줄어든 475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채권이 2572조8000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이 1212조원, 전자단기사채가 966조3000억원 등이었다.

한편, 지난해 주식과 채권을 모두 포함한 증권결제대금은 5411조원으로 전년(5481조원) 대비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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