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숙식 등 北 점검단 체류비…통일부 "남북협력기금서 부담"
입력 2018.01.22 16:33
수정 2018.01.22 17:12
"남북 상호주의로 상호 편의제공 이뤄져…아직 협의 중인 사안"
우리측 선발대 23일 방북…갈마비행장 방문 일정 북측과 협의 중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숙식 비용은 남북협력기금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상호주의로 상호 편의제공 이뤄져…아직 협의 중인 사안"
우리측 선발대 23일 방북…갈마비행장 방문 일정 북측과 협의 중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숙식 비용은 남북협력기금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남 중인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의 숙박비 등 체류비 지원과 문제와 관련 이 같이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비용 부분은 남북협력기금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숙식 비용은 남북협력기금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백 대변인은 "남북 간 상호주의에 따라서(비용 부담이) 되고 있고 상호 편의제공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협의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측 선발대가 23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북하는 일정과 관련, 갈마비행장 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북측과 협의중이라는 입장이다.
백 대변인에 따르면 금강산 지역과 마식령스키장 방문은 확정된 사안이지만, 갈마비행장 방문 일정은 북측과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숙식 비용은 남북협력기금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