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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시청률 또 상승…이승기 오연서 비극적 운명

김명신 기자
입력 2018.01.22 09:57 수정 2018.01.22 09:57

잡음 논란 불구 시청률 매회 상승

여성 시청자 13.1%까지 치솟아

tvN 토일미니시리즈 ‘화유기’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tvN tvN 토일미니시리즈 ‘화유기’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tvN

tvN 토일미니시리즈 ‘화유기’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했다.

21일 방송된 '화유기' 8회는 평균 6%(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특히 최고 6.6%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국 가구 시청률 또한 평균 5.8%, 최고 6.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2049 타깃 시청률이 평균 6.4%, 최고 7.2%를 나타냈다.

특히 수도권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11.8%, 최고 13.1%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오공(이승기)과 삼장(진선미 오연서)의 사령(死鈴 - 죽음의 방울)을 둘러싼 비극적 운명을 예고해 충격을 안겼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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