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핫이슈’ 아오이소라, 논란 빚은 ‘셀카 4종 세트’ 새삼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1.02 00:44
수정 2018.01.02 15:38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일본 배우 아오이소라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일 오후 2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오이소라’가 떠오르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이날 오전 아오이소라의 결혼 소식이 발표되며 연예계 이슈에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논란 빚은 아오이소라 셀카 4종 세트 재조명”이란 게시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사진은 과거 아오이소라가 직접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사진으로 알려지며, 당시 아오이소라는 “방금 집에 왔어요. 씻으러 가야 하는데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침대 이불만 덮은 채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83년생 아오이소라는 여성 아이돌그룹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2년 ‘Happy Go Lucky’라는 작품으로 일본 AV계에 데뷔 후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