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 영하 12도 올겨울 '최강 한파'…호남·충남 폭설
입력 2017.12.12 08:25
수정 2017.12.12 10:13
아침 최저 영하 17도~영하 2도
낮 최고 영하 6도~영상 3도
화요일인 12일 매서운 추위가 닥치며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DB
아침 최저기온 영하 17도~영하 2도·낮 최고기온 영하 6도~영상 3도
화요일인 12일 매서운 추위가 닥치며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춥겠으며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를 기록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5도 △대전 -8도 △대구 -7도 △부산 -5도 △전주 -6도 △광주 -4도 △제주 2도 △강원 일부지역 -1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춘천 -3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제주 5도 △강원 일부지역 -10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는 눈이나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