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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잇단 공사현장 크레인 추락·갇힘 사고…사상자 8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7.12.09 15:31
수정 2017.12.09 18:41

경기도 인천시 오피스텔 공사장 이어 용인시 물류센터 공사장 사고 발생

주말 공사현장에서 잇단 크레인 사고가로 사상자 7명이 발생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경기도 인천시 오피스텔 공사장 이어 용인시 물류센터 공사장 사고 발생

주말 공사현장에서 잇단 크레인 사고가로 사상자 8명이 발생했다.

9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져 작업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 작업 중인 40t의 타워크레인이 전도돼 3명이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인천시 중구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도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A(50) 씨가 운전석에 약 3시간 동안 갇혀 있다 낮 12시 30분께 구조됐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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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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