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 "혼자사는 듯한 일상사진…긴 생머리 휘날리며 해변 산책" 몽환적인 그녀
입력 2017.11.28 12:58
수정 2017.11.28 16:06

'구해줘' 배우 서예지가 SNS에 올린 화보같은 일상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를 걷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예지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걷고 있다. 서예지는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예지는 이 밖에도 강아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사진 등 다양한 일상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서예지의 차기 작품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