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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설전' 유아인, 트위터 을지문덕 등극? "빛아인, 한서희와 박우성 설전으로 거듭나다" 애호박의 사연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1.27 16:00 수정 2017.11.27 17:04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애호박' 발언 배우 유아인과 평론가 박우성, 한서희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27일 유아인의 '애호박' 발언으로 평론가 박우성, 한서희씨와 연이은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평론가 박우성과 한서희와 설전을 통해 '빛아인' '애호박 무쌍'등 무수한 유행어를 남기고 있는 유아인이 누리꾼들에게 조명된 것.

유아인은 한서희와 더불어 평론가 박우성과 페미니스트 설전을 벌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누리꾼들은 유아인을 일컬어 '병마판관 빛아인' '애호박 무쌍'등의 호칭을 붙이며 유아인에 대한 호평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평소 유아인에 대해 색안경을 쓰고 본 것 같다, 저렇게 소신있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멋지다"라는 극찬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서희와 평론가 박우성, 유아인의 설전에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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