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 황급히 초미니 감추는 손
입력 2017.11.18 00:16
수정 2017.11.18 00:1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양준혁, 김선우 위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라인이 파인 스커트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가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근 공개 연인임을 밝힌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