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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송선미, 대한민국 40대의 흔한(?) 몸매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0.26 09:21
수정 2017.10.26 10:24
ⓒ제이알 이엔티 페이스북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인 송선미가 운동중인 일상을 담은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돌아온 복단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박서진 역으로 출연 중인 송선미의 몸매가 돋보이는 운동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송선미의 소속사 공식 SNS에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송선미. 운동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늘씬한 그녀 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바에서 운동 중인 송선미의 모습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타이즈를 입고 탄츠플레이에 열중한 모습이다. 180도로 다리를 찢은 유연한 모습과 함께 늘씬한 키와 군살 없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송선미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겉보기에는 흠잡을 것 없는 완벽한 여자지만 회사를 위해 사랑없는 결혼을 선택한 박서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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