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장호일 오솔미 활약에 '시청률 굳건'
입력 2017.10.25 09:49
수정 2017.10.25 09:50
'불타는 청춘' 장호일의 활약이 눈부셨다. 김정균과 오솔미는 현실남매를 그려내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SBS '불타는 청춘'이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불타는청춘'은 1부 5.8%, 2부 4.7%를 기록했다.
KBS2 '용띠클럽-철부지로망스'는 3.3%,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8%를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