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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혜리, 이탈리아에서 오드리 헵번의 환생 눈길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0.18 13:30
수정 2017.10.18 15:34
ⓒ걸스데이 혜리 SNS

'투깝스'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혜리의 빛나는 여행미모가 새삼 화제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투깝스' '혜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혜리의 여행사진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심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마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혜리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패션과 헤어스타일링이 영화 '로마의 휴일' 여주인공 오드리햅번과 비슷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최근 화보 촬영차 로마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리는 공중파 드라마 복귀작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근성넘치는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분해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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