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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학창시절에는 평화주의자이자 성실한 학생"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0.18 11:34
수정 2017.10.18 13:38
ⓒMBC 방송화면 캡쳐

이진욱이 화제인 가운데 이진욱의 학창시절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욱은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욱은 "학창시절에는 어떤 학생이었냐"는 물음에 "평화주의자이고 성실한 학생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진욱은 "어른들이 특히 좋아하셨다. '진욱이랑 같이 놀아라'고 하실 정도였다.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게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가 "자기 자랑을 잘 하신다"고 하자 이진욱은 "제가 35살 기점으로 제 자랑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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