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3663억원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입력 2017.09.11 15:48
수정 2017.09.11 15:53
아파트 999가구·오피스텔 264실 시공사로 선정
중흥토건이 서울 강동구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업을 따냈다.
중흥건설은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지난 9일 개최된 천호1구역 총회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7명 중 107명이 참석했다. 투표에서 중흥건설은 참석 인원의 90.6%에 달하는 97명의 표를 얻었고 나머지는 건영 9명, 기권 1명으로 돌아갔다.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일대 3만8508㎡ 땅에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263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시공사 수주금액은 3663억원 규모다.
중흥건설은 지난해에도 영등포기계상가 시장정비사업, 구리 딸기원1지구 재개발, 수원 팔달구 115-10구역 재개발, 부산 부산진구 범천1-1도시환경정비사업 4곳에서 총 8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