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연인 이리나 샤크, 전라에 재킷만
입력 2017.09.09 00:12
수정 2017.09.09 07:22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가 매혹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이리나가 전라에 재킷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가슴골과 육감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리나는 호날두의 전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부터 약 5년간 열애를 이어오다 2015년 1월 끝내 헤어졌다.
이리나는 2004년 미스 첼야빈스크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