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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X] "추측들 난무" 곽현화의 진실게임

김명신 기자
입력 2017.07.18 21:30
수정 2017.07.18 18:01
이수성 감독과 곽현화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갈등은 어떻게 봉합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곽현화 SNS

곽현화의 진실공방은 언제쯤 마무리 될까.

지난 1월 곽현화와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간의 형사 재판이 마무리 됐다. 그렇게 둘 사이의 앙금은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이수성 감독이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억울한 입장을 밝히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됐다.

17일 이수성 감독은 무죄판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곽현화의 주장에 대한 반박과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곽현화는 자신의 SNS에 "이수성씨가 기자회견을 해 실시간으로 제 이름과 사진이 오르내리고 추측성 댓글과 악플이 난무해 부득이 입장표명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노출 장면을 찍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고 이수성씨 측 역시 그 장면을 빼고 계약하자고 해서 응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이 팽팽한 주장을 펼치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곽현화의 인터뷰와 이수성 감독의 진실공방을 다룰 예정이다.

이수성 감독은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원에서 이뤄진 1심 재판에서 성폭력처벌법 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무고 등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앞서 이수성 감독은 영화 '전망 좋은 집' 속 노출 촬영 등과 관련해 곽현화에 고소 당했고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이수성 감독 또한 곽현화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곽현화 역시 무혐의 처분 받았다.

이수성 감독과 곽현화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갈등은 어떻게 봉합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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