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야노시호,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걸까
입력 2017.06.30 15:04
수정 2017.06.30 18:03

야노시호(41) 화보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한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를 통해 올 여름 가장 멋진 수영복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40대의 주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치열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는 역시 톱모델 출신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