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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프랑스 남성, 수영장 남성 탈의실 몰카 찍다 덜미

스팟뉴스팀
입력 2017.06.04 16:12
수정 2017.06.04 16:15

올림픽수영장 남자 탈의실·샤워실서 30분간 몰래 촬영 혐의

프랑스 국적의 남성이 국내 수영장 남자 탈의실 몰래카메라를 촬영해 경찰에 붙잡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프랑스 국적의 남성이 국내 수영장 남자 탈의실 몰래카메라를 촬영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프랑스 국적의 A(57)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올림픽수영장 남자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카메라로 이용객들을 30분 간 몰래 촬영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목욕용품 등을 담은 바구니에 카메라를 숨기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덜미는 수상함을 느낀 수영장 이용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몰카 촬영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촬영 영상의 외부 유출 여부와 추가적인 영상의 존재 유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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