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부산~서울 4시간 36분
입력 2017.06.04 15:53
수정 2017.06.04 15:54
상행선 지·정체 구간 증가…403만대 고속도로 이용할 듯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4일 고속도로 상행선의 지·정체 구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4일 고속도로 상행선의 지·정체 구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이 19만대, 들어온 차량은 17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총 차량 대수는 403만대로 예상된다. 이 중 35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38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 4분 ▲서울~대구 3시간 14분 ▲서울~광주 2시간 56분 ▲서울~목포 3시간 37분 ▲서울~울산 4시간 14분 ▲서울~대전 1시간 34분 ▲서울~강릉 2시간 29분으로 예상된다.
상행선의 경우에는 ▲부산~서울 4시간 36분 ▲대구~서울 3시간 52분 ▲광주~서울 3시간 45분 ▲목포~서울 3시간 57분 ▲울산~서울 4시간 47분 ▲대전~서울 2시간 3분 ▲강릉~서울 3시간 1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