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골반’ 씨스타 효린,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7.06.03 00:12
수정 2017.06.03 00:18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완벽 뒤태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효린은 최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수영장 근처에 걸터앉아 탄력 넘치는 S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섹시한 애플힙과 잘록한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신곡 '론리' 활동을 끝으로 7년 간의 그룹 활동을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