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천우희 "김남길 오빠, 정말 매력적"
입력 2017.03.07 11:58
수정 2017.03.07 11:59
배우 천우희가 영화 '어느날'에서 김남길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오퍼스픽쳐스
배우 천우희가 영화 '어느날'에서 김남길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는 "비슷한 나이 남자 배우와 호흡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김남길 오빠는 사람을 편하게 대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천우희는 이어 "김남길 오빠와 마음 편하게 연기하는 과정이 새로웠다"며 "오빠는 성격이 정말 좋고 매력적이다. 함께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화에 내 실제 모습에 묻어났다"며 "가장 일상생활에 근접한 내 모습을 표현했다"고 했다.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과 여', '멋진 하루' 등을 만든 이윤기 감독의 신작. 4월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