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명단 제외’ 백승호, 메시·수아레스와 훈련
입력 2017.03.04 07:55
수정 2017.03.04 07:55
1군 팀과 셀타 비고전 최종 훈련에 참여
백승호. ⓒ 게티이미지
백승호(19·바르셀로나B)가 레반테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1군 팀과 셀타 비고전 최종 훈련에 참여해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바르사B는 4일(한국시각) ‘2016-17 세군다 디비전B’ 그루포 3 28라운드 레반테전에 출전할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굼바우, 알레냐, 음불라 등이 명단에 포함됐지만 백승호는 제외됐다. 지난 27라운드 가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명단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백승호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1군 팀과 훈련을 가지며 위안을 삼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 백승호를 포함해 말론, 알렉스 카보넬, 윌프리드 캅툼을 참가시켰다.
한편, 백승호는 약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신태용호의 주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