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딸들' 이다해 "세븐과 데이트 위해 가면"
입력 2017.03.01 16:20
수정 2017.03.01 16:22
'하숙집 딸들' 이다해가 세븐과의 비밀 데이트 언급이 화제다.
이다해는 KBS2 '하숙집 딸들'에 출연,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고양이 가면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고, 집을 찾은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등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해는 "연애를 하는데 놀이동산에 너무 가고 싶었다. 근데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가면을 쓰고 갔었다. 사람들은 못알아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