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 티슈로 닦아도 OK...'이지스코팅'주문 공정 도입
입력 2017.02.07 11:06
수정 2017.02.07 11:07
안경렌즈 특수 코팅 기술 '이지스코팅', 스크래치↓
케미렌즈가 안경렌즈 표면에 흠의 손상을 최소화한 강력 코팅 기술 '케미 이지스 코팅'을 개발했다. ⓒ케미렌즈
국내 렌즈업체 케미렌즈가 7일 렌즈 강력 코팅 기술인 '이지스 코팅'의 주문 공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지스 코팅은 안경렌즈 특수 코팅 기술로 안경클리너 전용 천이 아닌 일반 천이나 티슈로 닦아도 스크래치가 덜 나도록 개발됐다.
케미 이지스 코팅은 렌즈 표면의 스크래치 테스트로 유명한 미국 콜츠 사의 '베이어 테스트'와 동일한 검증 방식과 장비로 케미렌즈 경남 양산 공장에 위치한 연구개발 센터에서 최고 경도 시험을 마친 상태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특히 주의력이 부족한 어린이나 실외 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야외 업무자, 각종 운동을 즐겨 하는 이들과 평소에 안경 관리가 소홀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